Château d'Esclimont는 파리에서 1시간이 채 되지 않는 곳에 위치한 5성급의 호텔 및 레스토랑입니다. 개별적으로 꾸며진 객실은 평면 TV와 Wi-Fi 인터넷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르사유 성(Chateau Versailles)과 샤르트르 대성당(Chartres Cathedral) 사이에 위치한 이 호텔은 해자와 연못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나무가 우거진 607,028m2 면적의 공원에 자리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정통 고급 특선 요리와 셀러에 보관된 400여종의 와인을 즐겨 보십시오.
Château d'Esclimont의 온수 수영장, 테니스 코트, 사이클링, 보트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겨울철에 방문한지라 숙박과 레스토랑 이용외에는 다른 시설들은 이용하지 못했다.
호텔내 레스토랑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매우 고풍스럽다.
공포의 푸아그라.. 우웩..
푸아그라는 소위 '세계 3대 진미라고 하는데 한입 물고 바로 뱉고 남은건 휴지에 싸서 버렸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예뻐 보이긴하지만, 이런 음식을 많이 먹어보질 않아서
솔직히 입맛에 잘 맞지는 않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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